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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케로스, 300여 명의 참가자와 사이버보안을 이야기하다

랄프케로스, 300여 명의 참가자와 사이버보안을 이야기하다

재택근무의 대중화, 화상 회의 플랫폼의 부상, 전자상거래 열풍 등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은 디지털 관행 및 사이버 보안 쟁점에 있어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과 프랑스의 정보보안 전문가 랄프케로스는 지난 11월 29일 서울에서 아시아 금융산업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FICCA) 2022를 개최했다.

랄프케로스는 2021년 성공적인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불상공회의소에 지원의 손길을 요청했다. 이벤트 기획 및 진행, 홍보를 담당한 한불상공회의소는 총 10여 개국에서 온 게스트 300여 명이 컨퍼런스와 라운드테이블 등으로 구성된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랄프케로스의 줄리앙 프로벤자노 CEO는 이번 도전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한불상공회의소가 우수한 연사자들을 초청하여 행사 당일 성공적인 만남이 성사되기까지 힘써주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한 스폰서 섭외 및 효과적인 홍보를 진행해주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랄프케로스가 한불상공회의소와의 또 다른 협업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열정이 참가자들에게도 전해지며 95%가 다음 행사에도 참석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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