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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티-팜, 한불상공회의소와 함께 한국 코스메틱 시장을 탐구하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전문 파트너와 함께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해마다 프랑스가 한국 수출 1위 자리를 지키며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가 더 많은 한국 고객을 찾아 나서고 있는 요즘, 제약 브랜드 컨설팅 기업 소프티-팜의 소냐 블로 창업자 겸 CEO는 한국에서의 천연 성분 제품 관련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한불상공회의소를 찾았다.
프랑스 선도 기업 3개사의 의뢰를 받은 소냐 블로 대표는 한불상공회의소의 시장 진출 및 조사 서비스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일주일 동안 총 9명의 잠재적 미래 파트너를 만날 수 있었다. «미팅의 퀄리티나 상대 기업들의 열정, 그 어느 면에서도 특별한 체류»였다고 전하며 한불상공회의소팀의 유연성과 친절, 호의를 칭찬했다. «한불상공회의소의 도움 없이 낯선 땅에 와서 일을 진행한다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한불상공회의소에 연락을 취한 것은 이번 한국 방문 출장 중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고 전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주 동안의 B2B 미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소냐 블로 대표는 한국 파트너들과의 유익한 교류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와 시장의 수요 및 관심 분야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현재 7개사와 미래의 잠재적 협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컨택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