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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감지 기술 전문기업 '아리발', 성공적으로 국내에 진출하다

[Translate to Coréen:] Aryballe s’implante en Corée : une opération au parfum de succès

아리발의 CEO 트리스탄 루셀은 지난 2021년 초 한불상공회의소의 지원 하에 법인설립 진행 시 기업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무엇보다도 중요시 여겼다. 삼성과 현대 등 수많은 한국 현지 투자자와 파트너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을 한 혁신 기업 아리발은 생화학 센서, 고급 광학장치를 통해 냄새를 감지 및 분석하는 전문 업체로서 사업 확장의 기회를 모색하고자 한국에서의 법인설립을 계획했다. 현재 아리발은 국내 출자기업을 설립하여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다.

 

동아시아의 국가들 중 중국과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한국이란 시장은 아시아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있어 최적의 시장으로 여겨진다. 트리스탄 루셀 CEO는, "한국은 일본과 중국보다 더 좋은 접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을 선택한 결정에 매우 만족합니다."라고 전했다. 아리발은 또한 한불상공회의소를 통해 행사의 개최부터 자가격리 면제 신청과 같은 행정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해외 진출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자동차 및 가전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아리발은 국내의 식품 및 디지털, 보건 분야를 목표로 하여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을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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