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붙은 佛 대선, ‘프랑스판 트럼프’ 탄생할까?

오는 4월 치러지는 대선을 두 달여 앞두고 프랑스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극우 민족주의자인 국민 전선의 마린 르펜(48), 보수 우파로 분류되는 공화당의 프랑수와 피용(62), 진보적 자유주의자인 에마뉘엘 마크롱(39), 집권 사회당의 브누아 아몽(49) 등 급진 좌파에서 극우까지 정치성향이 다양한 10여 명의 후보가 난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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