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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앤아펠, 서울에 첫 메종을 오픈하다
2022년 반클리프앤아펠은 전 세계 다섯번째 메종을 서울의 청담에 오픈하였다.
6층으로 된 신축 건물은 격자무늬의 세라믹 파사드와 건물 내부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는 한국식 정원을 통해 프랑스 주얼리의 전통과 한국 문화 유산에 대한 이야기가 녹아들어 있다.
주앙-만쿠 건축사무소에서 해당 건물의 컨셉을 디자인하였으며, 디피제이앤파트너스는 현장 감독 건축가 및 담당 매니저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