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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 신규 비즈니스 프랑스어 수업을 소개하다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는 신규 “비즈니스 프랑스어 B1” 수업을 소개했다. 프랑스어 실력이 B1 레벨이면서 실무 프랑스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수강생들을 위한 전문 수업이다.  

 

비즈니스 프랑스어 수업에서는 기업 생활에 초점을 맞추어 수업 주제와 목표가 설정되고, 업무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서면 및 구두 커뮤니케이션 상황을 기반으로 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수업의 횟수와 기간에 따라 반집중코스와 확장코스로 나눠진다.

 

수강생은 수업을 통해서 업무 관련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프랑스어로의 원활한 소통, 업무 중 동료, 협력업체, 및 고객 등과 소통, 비즈니스 작문, 그리고 직업세계에서 글로벌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수업에서 다루는 주제는 하기와 같다: 인사, 직업 환경 및 조건에 대해 이야기, 동료/고객/파트너 소개, 미팅 및 행사 주관, 제품/서비스에 대한 정보 요청 및 제공, 전문 문서 이해 및 활용, 등.

 

커리어 역량 및 실무적인 비즈니스 프랑스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수강신청 사이트로 이동: https://kr.ambafrance-culture.org/francais-professionnel-affaires-et-relations-internationales/#toggle-id-3  

 

비즈니스 프랑스어 수업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click here

 

"Et en plus, je parle francais" 캠페인을 통해 프랑스어를 공부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GPwDZ0seAWI&list=PLq8n-KTMi-diFaRmaStK30uYz2S6CN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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