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수입컨설팅 회사 Muser, 전자상거래 플랫폼 “Now in Seoul”을 출시

[Translate to Coréen:] Muser launches its e-commerce platform "Now in Seoul"

프랑스와 한국 간의 개발, 수출입 그리고 유통에 특화된 수입컨설팅 회사 Muser가 전자상거래 플랫폼 “Now in Seoul”을 출시함으로써 한국 상품을 전세계에 알리게 되었습니다.

ow in Seoul은 이름 그대로 오늘도 내일도 트렌디한 서울을 세계에 보여주는 플랫폼입니다.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세계 어디에서나 누릴 수 있도록 한국에서 가장 트렌디한 제품을 전세계인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날 한국 제품을 해외에 선보이는 온라인 상거래의 형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한국 유명 대형 플랫폼의 글로벌 사이트와 소규모의 일반 개인 쇼핑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나우인서울은 두 형태의 장점을 더한 고객 및 판매자 친화형 플랫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입점 비용이 없을 뿐 아니라 판매 수수료율이 비교적 저렴하여 쉽게 해외 판매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 배송, 통관 및 고객 CS를 나우인서울에서 관리·감독하여, 판매자의 부담이 대폭 줄어듭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한국 제품들을 한곳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 쇼핑몰은 한정적인 판매 제품군을 갖고있다는 단점이 있는 반면, 플랫폼 형태의 쇼핑몰은 더욱 다양한 제품을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나우인서울에서 많은 판매자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제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이미지가 10년전에는 전자기기에 의존했고, 5년전부터는 한류에 의존하여 전파되었다면, 이제는 선진 시스템을 갖춘 국가라는 인식과 함께 인구 특성에 구애 받지 않는 보편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정 소수 선진국만의 모임이라 여겨지던 G7 정상회의 한국이 초청된 것과, 한국의 방역 체계가 다시 한번 정상들 사이에서 회자된 바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나라 ‘한국’이라는 튼튼한 브랜드와 코로나 이후 괄목적으로 성장한 세계 전자 상거래 트랜드가 만난 교차점에 놓여있는 것이 바로 ‘나우인서울’입니다.  
 
* 나우인서울은 전세계 배송이 가능합니다. 이미 세계의 30여개의 국가로 판매 및 배송이 진행되었습니다.  

  • 유럽 :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위스 
    미주 :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마르티니크 
    오세아니아 : 호주  
    아시아 : 대만, 일본, 싱가폴, 홍콩,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Now in Seoul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https://nowinseoul.com/ 

더 많은 소식

Share this page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Share on Link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