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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상원의원 친선협회 방한

[Translate to Coréen:] Visite en Corée du groupe d’amitié France-Corée du Sénat - FKCCI

프랑스 상원의원 친선협회 대표단이 9월 6일부터 11일까지 공식 방한했다. 한불상공회의소는 9월 8일에 이사회와 함께 만찬에 참여했으며, 9월 9일에는 서울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의 플래그십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카트린 뒤마 친선협회 회장, 비베트 로페즈 친선협회 부회장, 올리비에 자캥 친선협회 부회장과 카트린 프로카시아 위원으로 구성되었다.

한불상공회의소 이사회 멤버들과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회장이 사회를 맡은 지난 9월 8일 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진행된 만찬에서는 국제적 이동 및 시장 접근의 제한 등, 국내 프랑스계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의 비즈니스 현황, 유망 산업 분야, 및 글로벌 성장 기회에 대해 논의해보는 자리를 가졌다.

9월 9일에는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 회장과 함께 디올, 루이 뷔통, 카르티에, 샤넬, 에르메스의 플래그십 브랜드의 방문에 이어서 바카라, 부루벨, 샤넬, 디올, 로레알, LVMH, 루이비통 등, 부루벨 코리아 다니엘 메이란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럭셔리 위원회 부문의 럭셔리 산업 내 프랑스계 기업 대표들과 만남을 가졌다.

 

프랑스 상원의원 친선협회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www.senat.fr/groupe-interparlementaire-amitie/ami_6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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