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다운증후군 여성, 공영방송 기상캐스터 돼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다운증후군이 있는 기상 캐스터가 탄생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파리에 사는 다운증후군 여성 멜라니 세가르(21·사진)가 공영방송 프랑스 2채널의 새 기상캐스터가 됐다"고 보도했다. 세가르는 오는 27일(현지 시각) 첫 방송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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