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래마을에 ‘파리15길’ 생긴다

한국에서 프랑스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에 ‘파리15길’과 ‘파리15구 공원’이 조성된다. 서울 서초구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필립 구종 파리 15구 구청장이 상호 교류협력 의향서(MOU)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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