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장애아동 지원 7억4000만원 기부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SPC행복한펀드’를 통해 2016년 현재까지 푸르메재단에 7억4000만원을 기부해 저소득층 가정 장애아동 340여명 재활치료를 지원했다. SPC그룹에 따르면 이 펀드는 SPC그룹 삼립식품,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임직원들이 매월 1인당 1000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일정액 매칭 펀드를 조성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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