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한불상공회의소, 국내 입국 프랑스어권 기업가 대상 '뉴커머스 세미나' 개최: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모든 것
한불상공회의소는 지난 10월 1일 한국을 처음 방문한 프랑스 기업가를 대상으로 한국에서의 생활에 대한 유용한 지침 제공하기 위해 소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한 프랑스 기업가들에게 있어서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불상공회의소는 지난 10월 1일, 한국을 처음 방문한 프랑스 기업가를 대상으로 한국에서의 생활에 대해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뉴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풍부한 전문 지식과 현재 4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방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한불상공회의소는 프랑스인 기업가들에게 한국에서의 생활에 관련된 다양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매년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희망하고 있는 회원사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디피제이파트너즈 건축사무소 대표 겸임), 그리고 세드릭 르그랑(Cedric LEGRAND) 한불상공회의소 소장의 환영사 이후, 하기의 연사들이 참석하여 한국의 문화, 경제, 법률, 업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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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프랑스인 동향”,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 (디피제이파트너즈 건축사무소 대표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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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거시경제 상황 분석”, 아들린-리즈 코브 주한 프랑스 대사관 프랑스 경제참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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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삶과 문화”,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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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법률 체계”, 요한 반드롬 김앤장 선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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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근무 환경”, 필립 티로 DHR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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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디지털 생태계”, 올리비에 무루 아지앙스 코리아 공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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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주자를 위한 세법과 사회보장 제도”, 줄리앙 에르보 마자르 새빛회계법인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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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은행 안내 가이드” 제니 홍 신한은행 외국인투자사업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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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지고 있는 프랑스의 이미지”, 이다도시 방송인 겸 한불상공회의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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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éoul Accueil 협회 소개”, 비르지니 그리 Séoul Accueil 회장
한불상공회의소는 내년에도 뉴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한국에서의 거주 및 커리어에 관련된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이 언제든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