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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el & Associés 로펌, 한국 데스크를 개설하다

한불상공회의소 회원이자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로펌 Mandel & Associés가 한국 데스크를 개설하였다. Mandel & Associés 로펌이 프랑스와 한국 고객 모두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법률 서비스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mandel-office.com/6-4-korean-desk-kor/

한국 데스크는 프랑스에서 활동하며 한국어와 프랑스어를 완벽히 구사하는 한국 국적의 변호사와 한불비즈니스 관련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프랑스 국적의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기업의 프랑스 자회사를 비롯하여 프랑스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법, 노동법, 계약법, 유통판매법, 지적 재산권법 등 회사법의 주요 분야에 대한 자문 및 지원을 제공해왔다.

또한 게임, 도심모빌리티, 레저, 패션, 소비재, 의료 기기 등 다양한 분야 내 많은 한국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는 특히 프랑스 자회사 설립, 프랑스 기업과의 합작 투자 또는 파트너십 구축, 프랑스 기업의 인수, 프랑스 또는 유럽 상표 출원신청, 지적 재산권의 활용 및 방어, 국제 비즈니스 계약의 협상 및 초안 작성 등과 관련하여 자문하고 있다.

그 밖에도 회계 및 세무 전문 변호사들의 외부 자문 지원을 통해 한국 기업의 임원진 및 경영진을 대상으로 프랑스 지사 설립에 필요한 재산 및 세법에 관련한 전문가 자원을 지원도 하고 있다.

또한, Mandel & Associés는 서울에 기반을 둔 변호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에 자회사를 설립하거나 한국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협상하고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또는 대규모 프랑스 그룹에도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Mandel & Associés는 민사 및 상사소송, 은행법 관련 소송, 지적 재산권, 부동산 및 건설, 경쟁법 관련 소송, 유통 및 판매, 소비자보호법, 국제 무역 등에 관한 주요 법률 분야에서 사법 소송, 중재 또는 조정 및 화해를 통해 복잡한 국제 분쟁을 담당하고 있으며 모든 프랑스 법원에서 상사 분쟁에 대한 한국 의뢰인을 변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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