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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이머전] 한국, 프랑스 문화 기업에 기회의 땅으로 자리잡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한국의 첫 ICC 이머전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의 문화 관련 다양한 기업들이 한국의 잠재력을 확인하였다.
2023년 2월 한불상공회의소는 일주일 프로그램 내 3일간 한국 ICC 이머전 프로그램에 참여한 15개사와 80여 개의 B2B 미팅을 성사시켰다. 두 달이 지난 지금 알방 미셸부터 비욘드스토리즈, 마크마, 피아니티, 어린이필하모니, VRTUOZ와 WTPL뮤직으로 구성된 기업대표단은 한국의 문화 및 창조 산업의 핵심 관계자들과 함께 견고한 미래 파트너십 체결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는 프랑스 기업을 위한 한국의 놀라운 잠재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의 요청으로 컨설팅 기업 BearPoint에서 공개한 11개의 산업보고서는 한국과 그 안에 최첨단 기술로 초연결된 5,180만 국민에게서 시청각, 음악, 웹툰 등 모든 문화 산업 분야에 이러한 엄청난 성장의 동력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