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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스타일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새롭게 오픈하다
2022년 12월 1일 대한민국 서울 –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 이비스 스타일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근처에 새롭게 오픈했다. 늦은 저녁 도착이나 이른 아침 출발 혹은 레이오버 고객들을 위해 트렌디하고 크리에이티브한 호텔 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공간 활용 및 비행기와 철새를 모티브로 색다른 디자인을 통해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가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서울의 경계에 위치한 인천은 기본적으로 국제적 교통의 허브일 뿐만 아니라 역동적인 관광지이다. 인천은 가장 모던한 인천 국제공항과 더불어 여행객들에게 여러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해변, 공원, 그리고 문화적 관광지가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는 인천 공항 제2터미널에서 약 2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무료 셔틀서비스로 쉽게 접근 가능한 가장 가까운 호텔이다.
호텔 전반적으로 색다른 디자인들은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동시에 놀라움을 제공한다. 철새와 비행기를 모티브로한 호텔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여행의 스릴을 만끽하게 할 뿐만 아니라 모던한 컬러와 도심의 미학적인 데코레이션은 전반적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동남아시아, 일본, 대한민국 총괄 아코르 CEO 시몽 가스씨는 “똑같은 이비스 스타일은 세계 어느 곳에도 없다.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의 열정을 기반으로 한 각 이비스 스타일은 여행 중에 즐거움과 모험심 등 고객들의 크리에이티브한 생각을 끌어내는 유니크하고 놀라운 디자인 컨셉을 가지고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의 개관은 이코노미 호텔 분야에서 시장의 선두주자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흥미진진한 개발이다.”라고 말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는 인천 국제공항 제2터미널 근처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360개의 스타일리시한 객실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면 통창을 통한 인상적인 파노라믹 공항 전망과 천연광을 즐길 수 있는 이비스 스타일의 스위트 베드는 안락과 휴식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되었다.
활기찬 식당 컨셉은 외국 여행객뿐만 아니라 내국 여행객에게도 매력적이다. 라퀴진(La Cuisine)은 파노라믹한 공항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신선한 식재료를 산지에서 직접 조달할 뿐만 아니라 영종도 현지에서 식재료를 주로 이용하여 요리하여 팜 투 테이블(farm-to-table)의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다. 로비 정중앙에 위치한 바 티투(T2)는 커피, 와인 및 시그니처 칵테일을 주 야간으로 즐길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의 정병우 총지배인은 “우리는 한국에 환상적인 새로운 이비스 스타일을 오픈하게 되어서 아주 흥분된다. 인천 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접근이 용이한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인천 에어포트는 이 지역에서는 최초의 인터내셔널 브랜드 호텔이다. 우리 호텔은 창조성과 세계적인 서비스가 돋보이는 곳이다. 이런 트렌디한 공항호텔에 투숙하는 고객들은 놀라운 공항 전망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타일리시한 객실을 즐길 수 있고 여러 흥미로운 미식의 경험을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최신식 설비를 갖춘 체련장과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찾을 수 있는 사우나와 온탕도 대표적인 예이다. 호텔의 2층에는 미팅이나 이벤트를 주최하기에 적합한 완벽한 회의실들이 있다. 샴페인 홀은 2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며 론룸 I+II는 약 32명까지 미팅이 가능한 이상적인 장소이다.
개관을 축하하는 의미로 호텔에서는 하루에 182,272원(10% 세금 별도)부터 이용 가능한 스페셜 오프닝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스페셜 오프닝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에 2인 조식 포함, 5만원 식음료 바우처, 무료 사우나, 행운권 추첨과 스낵을 포함하고 있으며 2023년 2월 28일까지 예약 및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