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본고장’ 프랑스가 ‘K-뷰티’에 반하다

로레알, 크리스챤 디올 등 유명 화장품을 탄생시킨 뷰티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한국 화장품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프랑스의 한국 화장품(HS Code 3304) 수입 규모는 1641만 유로로 EU 회원국 중 가장 높았으며, 이는 전년대비 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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