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한국의 맛, 프랑스 이어 독일에도 전파”

현대백화점의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이 프랑스에 이어 독일인의 입맛도 사로잡는다. 현대백화점은 주독 한국대사관과 손잡고 오는 1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 있는 ‘카데베(Kadewe) 백화점’에서 한국의 맛을 주제로 ‘한식 페스티벌’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한국 전통 장류가 독일 현지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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