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프랑스 ‘서래마을’서 한ㆍ불 음악축제 열린다

한국 속 작은 프랑스 마을로 불리는 서래마을에서 프랑스의 세계적 록그룹 ‘레 지노상’이 내한해 공연을 펼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반포동 서래마을 몽마르트 공원에서 한ㆍ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일 프랑스인 등 외국인들과 시민, 예술인들이 함께 하는 ‘2016년 반포서래 한ㆍ불음악축제’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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