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체육부 장관 "유로 2016, 경제효과 1.6조"

2016년 유럽선수권대회(유로 2016)의 경제 파급효과가 약 1조6000억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파트릭 카네르 프랑스 체육부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유로 2016의 개최가 프랑스의 침체된 경제에 12억 유로(약 1조5969억원)의 효과를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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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상공회의소 연례총회에 참여하여 지난 1년 간의 과업을 돌아보고 프랑스 비즈니스 어워즈 수상자들의 놀라운 업적을 함께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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