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색 파티 문화 '디네 앙 블랑' 서울서 첫선

지난 1988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시작된 '디네앙블랑' 파티가 서울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디네앙블랑 파티는 현재 전세계 60여개 도시에서 서울은 싱가포르, 도쿄, 상해에 이어 아시아에서 4번째 개최 도시가 됐다. 디네앙블랑 코리아는 지난 11일 저녁 반포한강공원에서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첫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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