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명 사진작가가 본 '한류' 진원지 서울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 사진작가 프랑소와즈 위기에가 카메라에 담은 한류 진원지 서울의 모습이 전시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국제교류전 '서울 엘레지: 프랑소와즈 위기에 사진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한·불 상호교류의 해 위원회와 프랑스 문화원, 주한프랑스대사관 후원으로 23일부터 5월29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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