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언론 "김민희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의심할 여지 없는 찬사"

김민희에게 전세계 각국의 시선이 쏠렸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알린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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