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비뇽 시에 꽃 피운 한국 사찰 단청 전시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양국간의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된 병신년 새해를 맞이해,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의 유서 깊은 도시 아비뇽에서 세카노(Ceccano) 시립 미디아텍크의 초청으로 ‘한국 사찰단청으로의 여행’이라는 주제의 전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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