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옹, 빛나는 ‘글로벌 야경도시’ 만든다

인천시가 사물 인터넷 등을 활용한 최첨단 야간 경관 사업을 통해 ‘한국의 리옹’을 조성한다. 인천국제공항과 항만, 개항장 등 인천이 갖고 있는 특징과 개성을 살려, 프랑스 리옹·싱가포르 마리나베이 같은 ‘국제적 빛의 도시’를 만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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