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소와즈 위기에 ‘서울 엘레지’ 사진展 개최 2016년 04 월 18일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 사진작가 프랑소와즈 위기에가 카메라에 담은 서울의 모습이 전시돼 눈길을 끈다.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강홍빈)은 ‘한·불 상호교류의 해’ 위원회와 프랑스 문화원,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함께 오는 5월29일까지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국제교류전의 일환으로 ‘서울 엘레지: 프랑소와즈 위기에 사진전’을 개최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