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프랑스대사관, 니스테러 희생자 추모집회 열어(종합)

프랑스 니스에서 14일(현지시간) 발생한 트럭 테러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주한 프랑스인 집회가 열렸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17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대사관 건물에서 연 이날 집회에는 대사관 직원을 비롯해 80여 명의 주한 프랑스인이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대사관에는 조기가 걸려 있었고 참석자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뜻에서 경건한 표정으로 흰 국화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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