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헝도 다쏘시스템 부사장 "굴지의 회사들이 3D 가상현실로 신차 소개"

"시각화는 최고의 경험입니다.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문서와 3차원(3D) 가상현실로 볼 때와의 이해도는 차원이 다릅니다." 기욤 제헝도(Guillaume Gerondeau) 다쏘시스템 부사장은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클라우드쇼 2016’에서 기조 연설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제헝도 부사장이 몸담은 다쏘시스템은 생활용품, 가구, 패션, 자동차, 건축물, 우주산업 등 각종 분야에 3차원(3D) 기술 기반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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