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JP모간 출신 이희재 씨 영입…'IB·로펌' 융합

법무법인 율촌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을 두루 거친 글로벌 투자은행(IB) 전문가 이희재 고문을 전격 영입하면서 기업법무그룹(Corporate and Finance)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율촌은 이 고문 영입을 시작으로 법률 자문과 IB가 융합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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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상공회의소 연례총회에 참여하여 지난 1년 간의 과업을 돌아보고 프랑스 비즈니스 어워즈 수상자들의 놀라운 업적을 함께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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