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뜨 셰프, 프랑스 모르비한 에 사과주 가게오픈
서울 홍대부근 합정역에 크레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셰프 아르노 로드랭 (Arnaud Laudrin)씨는 한국인 강연정 씨와 결혼후 한국에 정착하였다. 프랑스 대중 음식인 크레페를 한국인 입맛에 맞추어 큰 인기를 얻은 아르노 로드랭씨는 이제 프랑스 전통 사과주에까지 확장해나가고있다. 이를 위해서 프랑스 브로타뉴지방의 Morbihan 에서 전통 사과주 조리법을 전수받아 사업을 확장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