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올 1분기 당기순이익 8000억 원 육박

신한금융지주(회장 한동우)의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8000억 원을 육박했다. 신한지주는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7714억 원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5921억 원) 30.3%, 지난해 4분기(4040억 원)보다는 90.9% 증가한 것이다. 유가증권 처분 이익 및 법인세 환입수익 등 일회성 요인의 영향과 순이자마진(NIM)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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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상공회의소 연례총회에 참여하여 지난 1년 간의 과업을 돌아보고 프랑스 비즈니스 어워즈 수상자들의 놀라운 업적을 함께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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