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베이, 멕시코 폴리아미드 공장 착공…북미 자동차시장 겨냥

솔베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스가 북미 자동차시장을 겨냥해 폴리아미드 생산능력을 확대키로 결정했다. 솔베이SP는 27일 멕시코 산루이포토 시에 초기 연간 생산량 1만톤에 달하는 테크닐(Technyl) 폴리아미드 컴파운딩 공장 설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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