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연상호감독·佛 대표 만화가 실뱅 쇼메 부천에 모이는 이유

전 세계 41개국 222편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이 21일부터 5일간 막을 올린다. 올해 BIAF는 70개국에서 1,221편의 장·단편이 출품돼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경신했으며 개막작 '쿠보와 전설의 악기'는 티켓 판매 55초만에 매진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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