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아가씨', 14일 프랑스 칸서 월드프리미어

한국영화로는 4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14일 프랑스 칸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갖는다. 제6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정작인 ‘아가씨’는 14일 공식 스크리닝을 비롯해 기자회견, 레드카펫 행사를 현지에서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박찬욱 감독과 남녀 주연배우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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