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상공회의소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발간 행사

10 18 목요일, 한불상공회의소 회원사인 미쉐린 코리아에서 2019 미쉐린 가이드 서울 리스트를 공개하였습니다. 밍글스(Mingles) 알라 프리마(Alla Prima) 2스타 레스토랑으로 새로 선정되었습니다. 19개의 1스타 레스토랑 5개가 새로 추가되었으며, 야닉 알레노(Yannick Alleno) 셰프의 스테이(STAY) 레스토랑이 지난 플레이트(Plate)에서 1스타로 선정되었습니다. 스테이 레스토랑은 2018 한불상공회의소 <한국의 프랑스 레스토랑> 가이드북에도 참여하였습니다.

 

행사에는 그웬달 풀레넥(Gwendal Poullennec)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줄리앙 드뤼프 주한 프랑스 대사관 수석참사관 그리고 윤스텔라 한불상공회의소 소장 관계자가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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