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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 새로운 얼굴로 본드걸 '레아 세이두' 발탁
영화 007 스펙터 본드걸로 이름을 알린 여배우 레아 세이두가 루이 비통 새로운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루이 비통은 레아 세이두는 독립적이고도 현대적이면서 다양한 측면을 지닌 루이 비통 여성상을 완벽히 대변한다고 설명했다. 레아 세이두는 2013년 칸 영화제에서 '가장 따뜻한 색, 블루(Blue Is The Warmest Color)'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데 이어 최근 영화 '007 스펙터'에서 본드 걸로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