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90년 만에 다시 향수

루이비통이 ‘오 드 퍼퓸’ 향수 컬렉션을 지난 19일 선보였다. 1927년 처음으로 향수 제품을 공개한 뒤 90년 만에 내놓는 신제품이다. 2012년 루이비통 수석 조향사로 발탁된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가 천연 원재료를 찾아 전 세계를 탐험하면서 완성한 향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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