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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2019 올해의 일자리 대상’ 민간 일자리 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부문 대상

글로벌 인재 채용 전문 기업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Robert Walters Korea)가 ‘2019 올해의 일자리 대상’에서 민간 일자리 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019 올해의 일자리 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했다.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는 각 산업 별 국내외 대기업 및 외국계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채용  활성화 및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매년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는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 주한 영국상공회의소,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등과 조인트 인사 세미나 (Joint HR Seminar)를 개최해, 근로환경 및 업무 방안 개선, 조직구조 개편,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등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는 물론 개발자 채용 박람회 등 각 산업에 특화된 채용 박람회에 적극 참가하여 구인-구직 수요를 연결하고,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 입사를 위한 취업특강 등을 개최하여 미래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던칸 해리슨 지사장은 “로버트 월터스가 대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구직자와 기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글로벌 인재 채용 컨설팅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구직자가 커리어 목표를 달성하고 고객사가 훌륭한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