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꾸르 구르몽드, 어린 시절의 추억, 서울에서 만나다! 2017년 02 월 14일 “모든 열정 중에서도 진정으로 존경할 만한 열정은 식도락 뿐인 것 같습니다.” 프랑스 문학가 기 드 모파상의 말만큼 프랑스 수제과자 브랜드 라 꾸르 구르몽드(La Cure Gourmande)의 철학을 제대로 표현해주는 것이 있을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