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모션 한국 진출 간담회

7 19, 한불상공회의소는 스텔라 윤 소장을 대표로 데일리모션 한국 진출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감담회는 데일리모션 최고경영자(CEO) 그리고 Canal+ 그룹 대표이사인 막심 사다(Maxime SAADA)의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간담회는 영상 콘텐츠 사업을 위한 데일리모션 플랫폼의 새로운 기능을 미리 소개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새로 개편된 플랫폼 사업은 프리미엄 플랫폼화 사업으로, 가장 많이 본 최신 동영상을 기반으로 각각의 이용자에게 맞춤 동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국내 콘텐츠의 글로벌진출, 빠른 변화와 혁신에 큰 관심을 보이는 한국 시장은 데일리모션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불상공회의소는 데일리모션의 한국 진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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