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동차부품도시서 전기차 생산도시로 변신 잰걸음

대구시가 자동차부품도시에서 전기차 생산도시로 변신하기 위한 잰걸음을 걷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1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1톤급 경상용 전기차 개발사업'에 대한 보고회를 성황리에 갖고, 지역 전기차 개발 지원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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