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멕시코 요리' 향연 열어

서울 강남 봉은사로 소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다음달 2일부터 9월10일까지 야외테라스에서 '비바 멕시칸 퀴진' 페스티벌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 무형문화재로 선정된 멕시코 음식은 토마토와 고추, 옥수수와 감자의 원산지로 유명하며 원주민 문명과 스페인, 프랑스, 아랍의 요소가 모두 섞이며 발전해온 퓨전음식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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