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유럽 진출 첫 삽 …펠르랭 전 佛 장관 가교

한국계 첫 프랑스 각료 출신이 국내 최대 인터넷기업 네이버의 유럽진출과 유럽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가교로 나섰다. 라인 상장 이후 해외시장 확대를 모색하던 네이버도 유럽 진출 프로젝트를 현실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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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상공회의소 연례총회에 참여하여 지난 1년 간의 과업을 돌아보고 프랑스 비즈니스 어워즈 수상자들의 놀라운 업적을 함께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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