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프랑스 정부 주관 ‘구 드 프랑스 갈라 디너’ 선보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 오는 3월 21일(월) ‘구 드 프랑스 (Goût de France) 갈라 디너’가 진행된다. 구 드 프랑스는 프랑스 정부가 자국의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주관한 행사로 세계 150개국 천여 개의 레스토랑이 참여하여 같은 날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Read more

더 많은 소식

Share this page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Share on Linke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