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앰배서더서울호텔 대표에 이돈민 선임

그랜드앰배서더서울호텔이 이돈민 전 일본 머큐어삿포르 총지배인을 대표이사 겸 총지배인으로 임명했다. 이 대표는 앰배서더호텔그룹이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비즈니스호텔 ‘이비스앰배서더서울’의 총지배인을 맡아 호텔의 성공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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